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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211건
- 2012.07.08 빅버드 1
- 2012.07.08 집 앞 근린공원에 딸려 있는 테니스장 야경
- 2012.07.08 뉴발란스 574 런던팩
- 2012.07.08 Blog on the go! BloggerPlus
- 2012.07.02 전주 여행
- 2012.04.22 [홍콩 여행 (11년 9월)] 04. 넷째날
- 2012.04.22 [홍콩 여행 (11년 9월)] 03. 셋째날
- 2012.04.22 [홍콩 여행 (11년 9월)] 02. 둘째날
- 2012.04.22 [홍콩 여행 (11년 9월)] 01. 첫째날
- 2012.04.22 [오사카 여행] 10. 네째날 - 오사카성 + 다섯째날 귀국
- 2012.04.22 [오사카 여행] 09. 세째날 - USJ
- 2012.04.22 [오사카 여행] 08. 둘째날 - 교토 (은각사, 청수사 등)
- 2012.04.22 [오사카 여행] 07. 둘째날 - 교토 (은각사, 청수사 등)
- 2010.08.15 수원 블루윙즈 8월 경기일정 1
- 2010.06.27 동대문 나들이
- 2010.06.27 [오사카 여행] 06. 난바역 근처
- 2010.06.27 [오사카 여행] 05. WTC 코스모타워
- 2010.05.09 [오사카 여행] 04. 덴포잔
- 2010.05.09 [오사카 여행] 03. 카이유칸
- 2010.05.09 [오사카 여행] 02. 후쿄쿠세이 오므라이스
- 2010.05.09 [오사카 여행] 01. 출발 ~ 숙소 도착
- 2009.11.29 아이폰 벨소리 만들기
- 2009.10.11 [빅버드] vs 울산 (K리그 홈경기)
- 2009.07.12 힘을내 블루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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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8. 15:35
집 앞 근린공원에 딸려 있는 테니스장 야경
어제 저녁 식사 후 동네 놀이터 산책.
근린공원에 딸려 있는 테니스장 사진
테니스코트 몇면과 넓은 잔디밭,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근데 잔디밭은 그냥 잔디뿐...아무 것도 없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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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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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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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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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2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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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 1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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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2010. 6. 27. 22:46
동대문 나들이
6/27(일) 아빠 후배의 결혼식이 동대문 근처에서 있어서
부페 맛나게 먹은 후 동대문을 거쳐 종로에서 버스로 귀가하였습니다.
아빠도 처음으로 가까이에서 본 동대문이었습니다.
점프!!!
오랜만에 가족끼리 외출해서인지 신난 세연양
쉬어갈 겸 종로3가 맥도날드에서 아이스크림과 커피를...
아래는 연출 샷...세연이는 아이스크림을 잘 먹는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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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27. 20:04
[오사카 여행] 06. 난바역 근처
이제 숙소에 들어가기 전에 난바역 근처를 배회.
꼭 사먹어 보라는 리쿠로오지상의 치즈케이크 구매
짧지만 줄을 서야 했습니다.
타코야키를 열심히 구워대는 청년들.
맛있어서 다음날 또 왔습니다.
도톰보리, 에비스바시, 신사이바시 등이 몰려있는 이곳은 재미있는 간판이 많습니다.
이렇게 4/10 첫날이 지났습니다.
4/10 이야기를 6/27이 되어서야 정리를 끝내네요...ㅡ,.ㅡ
꼭 사먹어 보라는 리쿠로오지상의 치즈케이크 구매
짧지만 줄을 서야 했습니다.
타코야키를 열심히 구워대는 청년들.
맛있어서 다음날 또 왔습니다.
도톰보리, 에비스바시, 신사이바시 등이 몰려있는 이곳은 재미있는 간판이 많습니다.
이렇게 4/10 첫날이 지났습니다.
4/10 이야기를 6/27이 되어서야 정리를 끝내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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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27. 19:32
[오사카 여행] 05. WTC 코스모타워
덴포잔에서 WTC 코스모타워로 가기 위해 전철을 탔습니다.
손잡이의 높이가 다양한 모습.
전철역에서 바라본 WTC 코스모타워...
갈아타면 바로 앞에서 내릴 수 있는데, 귀찮아서 10분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걸어가면서 찍은 멋진 야경...
코스모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
전망대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날이 어두워지기를 기다렸습니다.
야경은 찍기가 어려워요...
하트가 담겨졌네요...
멀리 보이는 덴포잔 대관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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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9. 19:07
[오사카 여행] 04. 덴포잔
카이유칸이 위치한 덴포잔 지역의 관광에 나섰습니다.
덴포잔 마켓플레이스와 대관람차가 명물이지요.
카이유칸에서 바라본 마켓플레이스와 대관람차.
마켓플레이스 안에는 먹거리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아래는 카레빵
잠시 앉아서 다리를 쉬면서 카레빵을 먹고 있습니다.
중간 맛 정도?
화요일에 다른 카레빵을 먹었는데 그 때는 아주 강한 맛이었습니다.
맥주 한잔과 함께 하는 다코야끼!!!
듣던 대로 문어가 아주 큰 놈이 들어가 있습니다.
여기는 아무 소스 없이 그냥 주네요.
이건 이카야끼입니다. 오징어가 베이스로 이루어집니다.
대관람차를 타러 가는 길.
대관람차에서 바라본 카이유칸.
그 뒤에는 WTC 코스모타워가 보입니다.

덴포잔 마켓플레이스와 대관람차가 명물이지요.
카이유칸에서 바라본 마켓플레이스와 대관람차.
마켓플레이스 안에는 먹거리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아래는 카레빵
잠시 앉아서 다리를 쉬면서 카레빵을 먹고 있습니다.
중간 맛 정도?
화요일에 다른 카레빵을 먹었는데 그 때는 아주 강한 맛이었습니다.
맥주 한잔과 함께 하는 다코야끼!!!
듣던 대로 문어가 아주 큰 놈이 들어가 있습니다.
여기는 아무 소스 없이 그냥 주네요.
이건 이카야끼입니다. 오징어가 베이스로 이루어집니다.
대관람차를 타러 가는 길.
대관람차에서 바라본 카이유칸.
그 뒤에는 WTC 코스모타워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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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9. 18:50
[오사카 여행] 03. 카이유칸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는 카이유칸을 방문하였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많이 기다려야 한다는 리뷰가 많았는데, 이 날은 토요일 오후인데 한가한 편이네요.
세빈은 한국어 음성 가이드를 빌려서 들으면서 다녔습니다.
200엔이었나?? 벌서 가물가물...
카이유칸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꼭대기로 올라간 후
나선형 경사길을 돌아 내려오면서 관람하는 구조입니다.
가운데 큰 수조는 계속 보게 되다 보니까 나중에는 별로...
예쁜 색깔의 고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별 4개가 박힌 수원 엠블럼이 같이 나온 사진.
해파리가 너무 예쁘게 찍혀 버렸어요.

사람들이 많아서 많이 기다려야 한다는 리뷰가 많았는데, 이 날은 토요일 오후인데 한가한 편이네요.
세빈은 한국어 음성 가이드를 빌려서 들으면서 다녔습니다.
200엔이었나?? 벌서 가물가물...
카이유칸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꼭대기로 올라간 후
나선형 경사길을 돌아 내려오면서 관람하는 구조입니다.
가운데 큰 수조는 계속 보게 되다 보니까 나중에는 별로...
예쁜 색깔의 고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별 4개가 박힌 수원 엠블럼이 같이 나온 사진.
해파리가 너무 예쁘게 찍혀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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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9. 18:38
[오사카 여행] 02. 후쿄쿠세이 오므라이스
오사카도 식후경!
애로우 호텔 근처의 오므라이스 전문점 후쿄쿠세이를 찾아 갔습니다.
콤비샐러드와 치킨 오무라이스, 새우 오무라이스를 주문
각각 520엔, 690엔, 930엔입니다.
오무라이스는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만...
2년 전 도쿄에서 먹었던 하야시라이스만큼의 임펙트는 주지 못했습니다.
가게 안에 작은 정원도 있고
2시가 다 된 시간이었는데 손님도 아주 많았습니다.
사장님? 지배인님?은 정장에 나비 넥타이를...
애로우 호텔이 위치한 아메리카무라의 가로등은 아래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네요.
점심 식사 후 카이유칸을 가기 위해서 미도스지센 신사이바시역으로 가는 도중
아주 작은 신사를 하나 찾았습니다.
벚꽃이 아주 예쁘게 피어 있어서 다행 다행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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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9. 18:20
[오사카 여행] 01. 출발 ~ 숙소 도착
얼마만의 블로그질인지...
수원 블루윙즈의 2010년 ACL 감바 오사카와의 원정 경기에 맞추어서 가족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경기는 4/13(화)이지만 우리 식구는 4/10(토) 출발해서 4/14(수) 귀국하기로 했습니다.
덕분에 3일의 휴가를... ^^
인천공항까지 리무진 버스비는 8,000원 (애들도 똑같이 받아가네요...)
4인 가족 왕복 시 8,000원 x 4명 x 2회 = 64,000원이네요...
인천공항 장기주차장은 하루에 8,000원씩 비용이 들어갑니다.
우리는 4/10(토) ~ 4/14(수)의 5일치이므로 주차 비용은 40,000원
왕복 톨게이트비용이랑 기름값을 더하면 리무진 버스비보다 조금은 더 들지만
여러 짐들고 편하게 다녀오기 위해서 차를 끌고 가서 장기주차장에 주차하기로 하였습니다.
인천공항 제주항공 카운터에서 발권 대기 중
여행은 즐거운가 봅니다. 세연의 밝은 표정!
엄마는 뭘 보고 저런 표정을 짓고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국제선을 탈 때는 맛이 없더라도 기내식을 기대하게 되는데
제주항공의 인천-오사카 노선은 삼각김밥 하나가 기내식으로 제공됩니다.
모든 입국 관련 서류는 엄마가 작성해 봅니다.
너무 짧은 비행 후 간사이공항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세관으로 이동 중 우리가 타고 온 비행기를 한장.
오사카 여행 시에는 간사이쓰루패스, 오사카주유패스 등 여러가지 패스를 사용하는데
우리는 고심 끝에 "카이유킷푸난카이확장판"을 구입하였습니다.
저 한장으로 남바역까지의 난카이센 + 오사카지하철1일이용권 + 카이유칸 입장료가 해결됩니다.
우리를 남바역까지 데려다 줄 난카이센 급행.
미리 공부해둔 자료를 보며 복잡한 남바역을 헤매지 않고 숙소인 애로우호텔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만...
표지판이 부족해서 본능적인 감에 많이 의존하였습니다.
애로우호텔에 가까운 미도스지센 25번 출구가 너무 반가워서 한컷.
4/10(토) ~ 4/13(화) 동안 묵을 애로우호텔 4인실 모습입니다.
4/13(화) ~ 4/14(수)는 그랑블루 원정대와 함께 플라자오사카 호텔에 묵을 예정입니다.
재작년 도쿄에서 묵었던 호텔은 3인실이어서 굉장히 좁았는데
이번에는 침대도 넉넉하고, 소파도 있어서 아주 편했습니다.
다른 곳에서 보았던 애로우호텔 리뷰와 달리 옷장도 있었습니다. (4인실만???)
자~ 짐을 풀어 두고 본격적으로 오사카 여행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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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2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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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11. 18:34
[빅버드] vs 울산 (K리그 홈경기)
오랜만에 글을 올린다.
2008년 K리그 챔피언인 수원이 올해는 비틀거리지만,
FA컵은 결승에 올라있고, 리그도 아직까지 6강의 희망이 남아 있는 상태
남아 있는 리그 상대는 울산(H), 성남(A), 전북(H), 포항(A)
하나같이 만만치 않은 상대들...
하나씩 하나씩 보스를 깨나가야 하는 모드 --;;;
일단 그 첫 상대 울산에게 1:0으로 승리!!!
김두현의 코너킥에 이은 이길훈의 헤딩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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