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2012. 7. 15. 22:12

오늘은 내 생일

오늘은 내 생일!!!
마눌님의 미역국으로 하루를 시작.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가서 간만에 옷도 사면서 마눌님과 데이트.
점심은 사보텐에서 카츠나베로, 이후에는 스타벅스에서 된장질.

세빈과 세연의 선물.
어제의 복불복 이벤트 당첨으로 선물은 필요없다고 했는데
애들이 불안했는지(ㅋ) 뭔가 준비했다.
(시험 100점 쿠폰은 어떻게 하려고...)

조촐한 케이크로 마무리.
초 개수가 oTL

가족이야기 2009. 1. 27. 20:38

[090127] 세연 생일 / 맛집 - 프리비 (관악구) : 샐러드바

오늘은 세연이의 8살(??? 빠른 8살이죠 ^^) 생일입니다.
저녁에 애들 소원이던 프리비로 갔습니다.

예약은 기본 ^^
애들을 위해서 놀이방 옆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세연은 죽을 좋아합니다.
오늘은 전복죽이 없어서, 메생이게살스프로만 달립니다.


오랜만에 왔더니, 메뉴가 싹 바뀌었네요.
샌드위치, 육회 등은 이전에 없었는데요..


간장게장도 생겼네요...근데 너무 짜요...-.~


연어회와 머쉬멜로우퐁듀입니다.
연어회가 먹을만 하네요.


어묵.


치킨커리라이스.


이외에도 많은 음식을 먹었지만, 사진을 찍지 못해서 --;;

마무리는 솜사탕과 아이스크림입니다.


이전에는 생일이라고 하면 조그마한 케익과 와인 등을 제공했는데,
이제 멤버십 가입한 본인에게만 제공한다네요...
하지만 우겨서 받아낸 케익입니다. ^^;;;








아주 만족해하는 애들을 보니까, 아주 흐뭇해요 ^_____^

먹거리 2008. 7. 15. 23:16

[080715] 생일 프리비(freevi)

오늘은 세빈/세연 아빠의 37살 생일입니다.

박수...추카추카...^^a

사실 전 유황오리를 먹고 싶었지만, 마눌님과 두 딸은 프리비를 강력 추천하네요..

내 생일인데 왜 내 맘대로 먹지를 못하지... ㅠㅠ



프리비로 간다고 엘리베이터에서부터 좋아하는 세빈과 세연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리비 샐러드바가 21,400원(VAT 별도)인데 약 3천원정도 더 내면 아래의 요리를 먹을 수 있습니다.

립과 새우는 그대로 포장하여 집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항상 먹다가 보면 사진을 귀찮아져서...먹거리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아래는 세연이가 좋아하는 구성입니다. 연어회, 새우, 두부, 닭꼬치 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냉짬뽕입니다.

짬뽕을 좋아하는 세빈이가 한 젓가락 먹더니 그냥 밀어냅니다.

일반 짬뽕과 너무 다르네요...

그냥 매우 냉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일이라고 하면 작지만 예쁜 케잌을 서비스해 줍니다.

사진도 찍어서 바로 프린트해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찍고보니 맘에 드는 사진이네요 ^^a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는 와인도 한잔씩 생일 서비스로 줍니다...오호...좋아졌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들은 음식도 음식이지만 놀이터가는 재미로 갑니다.

저도 여기는 좋아하지만 한 번 가면 너무 많이 먹어서 ^^;;;

가족이야기 2008. 1. 27. 21:58

[2008. 01. 27] 세연 생일

어제는 외할머니 생신 모임.

오늘은 세연이 생일 외식을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