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 7일차 ('18.5/24)

무려 4성급 호텔에서의 조식 후 서둘러 파리로 달린다.
개선문 근처에서 17:00 반납이라 눈 돌릴 틈도 없이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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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14:00 근처에 도착해서(점심도 못먹고)
무사히 차량 반납하고
호텔 체크인 (Hotel Berne Opera)
인포에 계시는 아주머니께서 계속 "소매치기 조심"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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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잠깐 휴식 후 찾아간 곳은 몽마르뜨. (걸어갈 수 있는 거리)
사랑해 벽에서 사진도 찍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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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국물이 먹고 싶어서 일본 라멘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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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토무슈를 타고 세느강 야경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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