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가기
[090104] 캐리비안베이
태림
2009. 1. 4. 17:52
삼성전자에 다니는 처남이 구해준 캐리비안베이 입장권을 들고 개장시간에 맞추어서 찾아갔습니다.
아빠는 어제 산행에 지쳐서 저녁 8시부터 잠에 빠졌다는...
입구에서 한컷.
멋진 포즈를 취해주신 해적분에게 감사를...
아직 아쿠아팩이 없어서 물놀이하는 사진이 없네요...
오늘 기필코 주문하리라 다짐합니다...^^;;;
점심식사를 한 버거집입니다.
사진에 비친 아빠의 몸매는 자체 검열을...--;;;
빅버거세트, 새우버거세트, 치킨팝콘...
새우버거의 속살과 빅버거의 속살입니다.
갑자기 세빈이가 열이 나는 것 같다고 해서,
12:30 경에 부랴 부랴 돌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