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080913] 봉피양
태림
2008. 9. 15. 14:13
원래 송추에서 성묘를 하면 의정부에 있는 평양면옥에 가서 냉면을 한그릇씩 먹고 헤어지는데
추석연휴라고 영업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꼭대기 사촌형 집 근처의 봉피양으로 갔습니다.
방이역 앞인데 외곽순환도로를 타고 달리니까 30여분밖에 안걸리네요.
예전에 사촌모임을 했던 적이 있는데 돼지갈비 맛이 좋은데 1인분에 19,000원이나 한다는...
아이들은 돼지갈비를 먹고
어른들은 수육에 소주 한잔 및 냉면을 먹었습니다.
아래는 25,000원하는 수육입니다. 맛 좋네요...돈값을 합니다.
10,000원하는 평양냉면입니다. 제 입맛에는 그다지...^^
추석연휴의 점심시간인데 손님이 바글바글합니다.
대부분 아래의 냉면을 드시네요.

추석연휴라고 영업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꼭대기 사촌형 집 근처의 봉피양으로 갔습니다.
방이역 앞인데 외곽순환도로를 타고 달리니까 30여분밖에 안걸리네요.
예전에 사촌모임을 했던 적이 있는데 돼지갈비 맛이 좋은데 1인분에 19,000원이나 한다는...
아이들은 돼지갈비를 먹고
어른들은 수육에 소주 한잔 및 냉면을 먹었습니다.
아래는 25,000원하는 수육입니다. 맛 좋네요...돈값을 합니다.
10,000원하는 평양냉면입니다. 제 입맛에는 그다지...^^
추석연휴의 점심시간인데 손님이 바글바글합니다.
대부분 아래의 냉면을 드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