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080913] 추석 성묘
태림
2008. 9. 15. 14:08
오늘은 아빠의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에 성묘를 다녀 왔습니다.
산소는 의정부를 지나 송추 운경공원에 있습니다.
공원묘지인지라 벌초하기는 수월합니다.
때가 많이 벗겨져있네요...
도착해서 자리를 피고...
아빠를 비롯한 남자 어른들은 간단하나마 벌초를 시작합니다.
우와...이만한 뿌리를 캐냈습니다. 아카시아인가요...
그동안 세빈과 세연은 언니, 오빠들과 놀면서
나이테도 찍어보고
나름대로 풀도 조금 뽑아봅니다.

산소는 의정부를 지나 송추 운경공원에 있습니다.
공원묘지인지라 벌초하기는 수월합니다.
때가 많이 벗겨져있네요...
도착해서 자리를 피고...
아빠를 비롯한 남자 어른들은 간단하나마 벌초를 시작합니다.
우와...이만한 뿌리를 캐냈습니다. 아카시아인가요...
그동안 세빈과 세연은 언니, 오빠들과 놀면서
나이테도 찍어보고
나름대로 풀도 조금 뽑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