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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01] 여름휴가 - 콘도의 새벽
태림
2008. 8. 2. 22:52
어제의 백련사 산행으로 고단했는지 아이들은 늦잠을 잡니다.
세연이는 날라차기 하는 자세로 자고 있네요. ㅎㅎ
마눌과 저는 6시에 일어나서 콘도 주위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세연이는 날라차기 하는 자세로 자고 있네요. ㅎㅎ
마눌과 저는 6시에 일어나서 콘도 주위를 한바퀴 돌았습니다.